150 |
퇴고수필 - 과외공부 / 김영교
[2] | 김영교 | 2017.02.05 | 137 |
149 |
시 - 틈 외 신작수필 - 화요일은 그녀와 함께 - 김영교
[13] | 김영교 | 2017.02.05 | 387 |
148 |
퇴고수필 - 짦음의 미학 / 김영교
[12] | kimyoungkyo | 2017.02.11 | 635 |
147 |
퇴고수필 - 웃음이 이긴다 / 김영교
[11] | kimyoungkyo | 2017.02.13 | 209 |
146 |
퇴고수필 - 줄 두 개 뿐인데 / 김영교
[6] | kimyoungkyo | 2017.02.16 | 224 |
145 |
퇴고 시 - 오늘도 나는 기차를 그린다 / 김영교
[4] | kimyoungkyo | 2017.02.20 | 118 |
144 |
퇴고시 - 꿈꾸는 빈 통 / 김영교 2-2-2017
[4] | kimyoungkyo | 2017.02.20 | 406 |
143 |
퇴고 수필 - 꽃구경 / 김영교 2-20-2017
[6] | kimyoungkyo | 2017.02.20 | 282 |
142 |
신작시 - 안으로 나를 밀어 넣고 - 김영교
[10] | kimyoungkyo | 2017.02.24 | 165 |
141 |
쪽지글 - 비범한 괴짜, 김점선의 그림과 친구들 / 김영교
[6] | kimyoungkyo | 2017.02.26 | 227 |
140 |
신작수필 - 노 모아 마가리타 (No more margarita) / 김영교
[8] | kimyoungkyo | 2017.02.26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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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시 -이런 친구 있는가 / 김영교
[2] | kimyoungkyo | 2017.03.01 | 129 |
138 |
퇴고시 -여행가방 / 김영교
[4] | kimyoungkyo | 2017.03.01 | 116 |
137 |
신작시 - 김치에 대하여 / 김영교
[4] | kimyoungkyo | 2017.03.02 | 142 |
136 |
신작수필 - 시(詩)는 무슨 힘으로 쓰나 / 김영교
[3] | kimyoungkyo | 2017.03.02 | 123 |
135 |
퇴고수필 - 신비한 꽃 / 김영교
[4] | kimyoungkyo | 2017.03.04 | 190 |
134 |
퇴고수필 - 거울 / 김영교
[5] | kimyoungkyo | 2017.03.04 | 178 |
133 |
퇴고수필 - 좋은 만남 - 김영교
[3] | 김영교 | 2017.03.05 | 214 |
132 |
중앙일보 -이 아침에- 덧버선 같은 사람 - 3/6/2017
| 김영교 | 2017.03.06 | 180 |
131 |
퇴고시 - 빛 자서전 / 김영교 3/10/2017
| 김영교 | 2017.03.09 | 107 |
날마다 내 마음 바람 부네 / 이정하
날마다 내 마음 바람 부네 내 사는 곳에서 바람 불어 오거든 그대가 그리워 흔들리는 내 마음인 줄 알라 내 사는 곳에서 유난히 별빛 반짝이거든 이 밤도 그대가 보고 싶어 애태우는 내 마음인 줄 알라 내 사는 곳에서 행여 안개가 밀려 오거든 그대여 그대를 잊고자 몸부림치는 내 마음인 줄 알라 내 아픈 마음인 줄 알라
요즘 봄날치고는 칼바람의 차가운 기온이 온몸을 감싸는
묘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그래도 " 김 시인"님께서는 강건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서재의흐르는 기운은 그야말로 완연한 봄임니다
이토록 감성의 세계를 한 소절로 점령해버린 " 쇼팽의 녹턴으로
함께할수 있어서 행복했으면 하는바램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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