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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수필 - 콜 택시와 이름 / 김영교
[5] | 김영교 | 2017.10.27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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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창작 신기한 꽃
| 김영교 | 2020.03.07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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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수필 - 과외공부 / 김영교
[2] | 김영교 | 2017.02.05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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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창작- 산,볼디 산 (Mt. Baldy*) / 김영교 3/27/2017
[3] | 김영교 | 2017.03.26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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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 - 꽃밭, 할리우드 볼 / 김영교
| 김영교 | 2018.09.06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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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 - 어쩜 그래서 / 김영교
[4] | 김영교 | 2019.02.19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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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수필 - 서정의 물레방아 / 김영교
[1] | 김영교 | 2017.01.09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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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시 - 내 마음의 소원 / 김영교
[6] | 김영교 | 2017.04.08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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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시 -이런 친구 있는가 / 김영교
[2] | kimyoungkyo | 2017.03.01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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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 - 내 안에서 내 밖에서 새해에는 / 김영교
[2] | 김영교 | 2017.12.28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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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수필 - 댕큐, 닥터 칼라 (Dr. Color)
| 김영교 | 2017.01.06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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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 아침 김영교
[4] | 김영교 | 2020.02.27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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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표정 5 - 과일 진열대 / 김영교
| 김영교 | 2017.11.23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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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수필 - 시(詩)는 무슨 힘으로 쓰나 / 김영교
[3] | kimyoungkyo | 2017.03.02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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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창작 불씨를 지피는 세모의 꿈 - 이 아침에
[2] | 김영교 | 2019.12.24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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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 그 겨울을 건너 / 3-15-2020
[4] | 김영교 | 2020.03.15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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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 시 - 오늘도 나는 기차를 그린다 / 김영교
[4] | kimyoungkyo | 2017.02.20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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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시 -여행가방 / 김영교
[4] | kimyoungkyo | 2017.03.01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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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 손잡이 - 김영교
[3] | 김영교 | 2020.03.11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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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창작 - 의식의 흐름을 따라 / 김영교 4-17-2020
| 김영교 | 2020.04.17 | 110 |
날마다 내 마음 바람 부네 / 이정하
날마다 내 마음 바람 부네 내 사는 곳에서 바람 불어 오거든 그대가 그리워 흔들리는 내 마음인 줄 알라 내 사는 곳에서 유난히 별빛 반짝이거든 이 밤도 그대가 보고 싶어 애태우는 내 마음인 줄 알라 내 사는 곳에서 행여 안개가 밀려 오거든 그대여 그대를 잊고자 몸부림치는 내 마음인 줄 알라 내 아픈 마음인 줄 알라
요즘 봄날치고는 칼바람의 차가운 기온이 온몸을 감싸는
묘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그래도 " 김 시인"님께서는 강건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서재의흐르는 기운은 그야말로 완연한 봄임니다
이토록 감성의 세계를 한 소절로 점령해버린 " 쇼팽의 녹턴으로
함께할수 있어서 행복했으면 하는바램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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