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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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 | 시 | 티눈 | 하늘호수 | 2017.04.21 | 337 |
1196 | 시 | 꽃의 화법에서 | 강민경 | 2017.04.20 | 299 |
1195 | 시 | 관계와 교제 | 하늘호수 | 2017.04.13 | 393 |
1194 | 시 | 구름의 속성 | 강민경 | 2017.04.13 | 443 |
1193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272 |
1192 | 시 | 풋내 왕성한 4월 | 강민경 | 2017.04.06 | 277 |
1191 | 시 | 거룩한 부자 | 강민경 | 2017.04.01 | 311 |
1190 | 시 | 바퀴벌레 자살하다 | 하늘호수 | 2017.03.30 | 322 |
» | 시 | 아침 이슬 | 하늘호수 | 2017.03.30 | 333 |
1188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270 |
1187 | 시 | 두 마리 나비 | 강민경 | 2017.03.07 | 361 |
1186 | 시 | 경칩(驚蟄) | 하늘호수 | 2017.03.07 | 382 |
1185 | 시 | 정상은 마음자리 | 하늘호수 | 2017.03.05 | 334 |
1184 | 시 |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 2017.02.28 | 346 |
1183 | 수필 | 아프리카의 르완다를 다녀와서-이초혜 | 미주문협 | 2017.02.26 | 452 |
1182 | 시 |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1 | 미주문협 | 2017.02.26 | 412 |
1181 | 시 | (동영상시) 새해를 열며 2 | 차신재 | 2017.02.23 | 526 |
1180 | 시 | 겨울바람 | 하늘호수 | 2017.02.19 | 243 |
1179 | 시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강민경 | 2017.02.16 | 277 |
1178 | 기타 | 2017년 2월-곽상희 서신 | 미주문협 | 2017.02.16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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