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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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 시 | 경칩(驚蟄) | 하늘호수 | 2017.03.07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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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256 |
1126 | 시 | 구름의 속성 | 강민경 | 2017.04.13 | 426 |
1125 | 시 | 관계와 교제 | 하늘호수 | 2017.04.13 | 374 |
1124 | 시 | 꽃의 화법에서 | 강민경 | 2017.04.20 | 286 |
1123 | 시 | 티눈 | 하늘호수 | 2017.04.21 | 319 |
1122 | 시 |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 박영숙영 | 2017.04.25 | 298 |
1121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261 |
1120 | 시 | 낙화(落花) 같은 새들 | 강민경 | 2017.04.30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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