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글 문안
2017.04.15 11:2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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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감사와 사랑으로... [1] | 강학희 | 2012.08.19 | 155 |
27 | 감사합니다. [1] | 신 소피아 | 2012.08.29 | 133 |
26 | 꽃내음 [1] | 최향미 | 2012.09.03 | 145 |
25 | 시 - 비탈에 서서 / 김영교 시인 [1] | 윤석우 | 2013.02.20 | 241 |
24 | 사링의 원자탄 | 윤석우 | 2014.10.28 | 132 |
23 | 반갑습니다! [2] | 최영숙 | 2015.03.25 | 111 |
22 | 김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3] | 미미 | 2015.08.15 | 108 |
21 | ‘梨大사태’를 보는 시각 [4] | Chuck | 2016.08.05 | 287 |
20 | 깃발을 흔들다!^^ [1] | 오연희 | 2017.01.20 | 213 |
19 | 저도 진짜 한국 사람 맞습니다! [1] | 미미박 | 2017.01.25 | 106 |
18 | 이승신의 컬쳐에세이 - 호세 카레라스 | 김영교 | 2017.03.07 | 132 |
17 | 이승신의 컬쳐에세이 - 아도리브 アドリブ | 김영교 | 2017.04.12 | 133 |
» | 오랜만의 글 문안 [1] | 홍인숙(Grace) | 2017.04.15 | 192 |
15 | 김영교 글 밭에서 [1] | 지/필/묵 | 2017.04.17 | 185 |
14 | [인물 오디세이] 김영교 시인…병마의 고통 속에서 '시' 를 만나다 | 김영교 | 2017.05.03 | 118 |
13 | 성은 비요, 이름은 둘기 1 - 김영교 | 김영교 | 2017.07.29 | 89 |
12 | 등은 그리움으로 운다 -작가 황미경에게- | 김영교 | 2017.09.04 | 112 |
11 | 정현종시인 -사물의 꿈 시집 1972 | 김영교 | 2017.09.09 | 144 |
10 | 창작 시 - 둥둥 북이 울린다 / 김영교 9/23/2017 [2] | 김영교 | 2017.09.23 | 125 |
9 | 쪽지 글 - 오랫만에 만난 '정' | 김영교 | 2017.10.28 | 117 |
아, Grace!
휴스톤 방문때 Grace 못보고 그냥 탑승.
일정이 너무 빡빡
귀가.
지금쯤
많이 settle down 됐지요? 방문 감사
스카티 상처는 다 아물고
내 사랑은 여전, 흉터는 줄어들고 있어요.
염려와 사랑, 고이 간직.
부활의 감격 안겨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