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잎 클로버 / 성백군
대박이다
세 잎 클로버밭에서
어렵게 찾아낸 네 잎 클로버 한 잎
로또에 당첨되었다고
좋아하던 김 아무개
로또가 돈바람이 되고 돈바람이 춤바람이 되어
이혼당하고, 가정은 깨어지고
행운을 잡았는데
행복은 놓쳐버렸다는…,
결국, 네 잎 클로버는
세 잎 클로버밭을 망하게 하는
쪽박이었다
참고 : 세 잎 클로버 꽃말 : 행복, 네 잎 클로버 꽃말 : 행운,
네 잎 클로버 / 성백군
대박이다
세 잎 클로버밭에서
어렵게 찾아낸 네 잎 클로버 한 잎
로또에 당첨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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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가 돈바람이 되고 돈바람이 춤바람이 되어
이혼당하고, 가정은 깨어지고
행운을 잡았는데
행복은 놓쳐버렸다는…,
결국, 네 잎 클로버는
세 잎 클로버밭을 망하게 하는
쪽박이었다
참고 : 세 잎 클로버 꽃말 : 행복, 네 잎 클로버 꽃말 : 행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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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 작은나무 | 2019.02.27 | 157 |
926 | 시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 작은나무 | 2019.04.27 | 157 |
925 | 시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1 | 157 |
924 | 시 |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1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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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 그때 그렇게떠나 | 유성룡 | 2006.03.11 | 156 | |
921 | 밤 바닷가의 가로등 | 강민경 | 2013.07.29 | 156 | |
920 | 시 | 봄 편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17 | 156 |
919 | 시 | 임 보러 가오 | 강민경 | 2017.07.15 | 156 |
» | 시 | 네 잎 클로버 | 하늘호수 | 2017.11.10 | 156 |
917 | 시 | 거리의 악사 | 강민경 | 2018.01.22 | 156 |
916 | 시 |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12 | 156 |
915 | 시 | 초승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1 | 156 |
914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4 | 156 |
913 | 시조 | 독도 -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2 | 156 |
912 | 3월 | 강민경 | 2006.03.16 | 155 | |
911 | 늦봄의 환상 | 손영주 | 2007.05.13 | 155 | |
910 | 나룻배 | 강민경 | 2007.11.09 | 155 | |
909 | 시 |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 차신재 | 2022.12.20 | 155 |
908 | 시조 | 뒷모습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6 | 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