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도로
새벽을 등지고 나선 골목 길에
간밤이 쏟아낸 거친 모양들이 널 부러져
하던대로 다른 길로 돌아갔다
새벽을 등지고 나선 골목 길에
간밤이 쏟아낸 거친 모양들이 널 부러져
하던대로 다른 길로 돌아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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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20 |
65 | 시 | 11월의 이미지 | 강민경 | 2015.11.13 | 163 |
64 | 시 |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 泌縡 | 2020.11.26 | 75 |
63 | 11월 새벽 | 이은상 | 2006.05.05 | 169 | |
62 | 시 | 10월이 오면/ 김원각-2 | 泌縡 | 2020.12.13 | 143 |
61 | 시 | 10월의 형식 | 강민경 | 2015.10.07 | 190 |
60 | 시 | 10월의 제단(祭檀) | 성백군 | 2014.11.07 | 182 |
59 | 시 | 10월의 시-육친肉親/손택수 | 오연희 | 2015.10.01 | 511 |
58 | 시 | 10월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0.04 | 109 |
57 | 기타 | 10월 숲속의 한밤-곽상희 | 미주문협 | 2017.10.23 | 468 |
56 | 시 |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10 | 139 |
55 | 007 | 김우영 | 2010.05.21 | 969 | |
54 | - 전윤상 시인의 한시(漢詩)세계 | 김우영 | 2009.02.15 | 475 | |
53 | 시 | - 술나라 | 김우영 | 2013.10.22 | 295 |
52 | ,혼자 라는것 | 강민경 | 2009.05.26 | 678 | |
51 | , 는개 그치네 | 강민경 | 2009.08.20 | 825 | |
50 | *스캣송 | 서 량 | 2006.01.01 | 438 | |
49 | 시 | (동영상시) 한 여름날의 축제 An Exilarating Festivity On A Mid Summer Day | 차신재 | 2015.09.12 | 433 |
48 | 시 | (동영상시) 이별 앞에서 - Before Parting | 차신재 | 2015.10.07 | 267 |
47 | 시 | (동영상시) 아무도 모르는 일- 차신재 The Affair No One Knows | 차신재 | 2015.09.01 | 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