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1 06:32

우회도로

조회 수 200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회도로

새벽을 등지고 나선 골목 길에
간밤이 쏟아낸 거친 모양들이 널 부러져
하던대로 다른 길로 돌아갔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7 겨울 素描 son,yongsang 2015.12.24 164
986 밤바다 2 하늘호수 2017.09.23 164
985 산기슭 골바람 하늘호수 2018.01.04 164
984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2 164
983 넝쿨 선인장/강민경 강민경 2019.06.18 164
982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7 164
981 시조 두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7 164
980 기상정보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2 164
979 꽃씨 이월란 2008.03.11 163
978 봄의 가십(gossip) 이월란 2008.03.17 163
977 갈잎의 잔소리 하늘호수 2016.11.01 163
976 11월의 이미지 강민경 2015.11.13 163
975 사랑의 흔적 하늘호수 2017.11.18 163
974 틈(1) 강민경 2015.12.19 163
973 꽃의 결기 하늘호수 2017.05.28 163
972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0 163
971 시조 깨어나라, 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8 163
970 이월란 2008.03.03 162
969 바람의 생명 성백군 2008.09.23 162
968 파도소리 강민경 2013.09.10 162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