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882
어제:
1,903
전체:
16,506,485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5.05.31 16:04

유월(六月) / 임영준

윤기호
조회 수 264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산이 춤춘다
  덩실 덩실
  앞섶 풀어헤치고
  열락(悅樂)에 젖는다
  
  강물 도도(滔滔)하다
  미지의 세상으로
  거침없이 굽이친다
  
  나는 취(醉)했다
  봇물 터진 유월에
  
  덩달아 꿈꾸고
  곁붙어 일어선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당신을 그리는 마음 2

    Date2006.03.01 By유성룡 Views266
    Read More

  2. “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Date2016.03.25 Category수필 Byson,yongsang Views266
    Read More

  3. 청포도

    Date2007.08.25 ByJamesAhn Views265
    Read More

  4. 증언------------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Date2008.04.24 By이월란 Views265
    Read More

  5. 새들도 방황을

    Date2016.08.24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65
    Read More

  6. 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Date2017.05.31 Category시 By미주문협 Views265
    Read More

  7.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Date2021.12.2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265
    Read More

  8. 해 바 라 기

    Date2005.02.07 By천일칠 Views264
    Read More

  9. 유월(六月) / 임영준

    Date2005.05.31 By윤기호 Views264
    Read More

  10. 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노라

    Date2013.05.15 By김우영 Views264
    Read More

  11. 노란동산 봄동산

    Date2008.04.02 By이 시안 Views264
    Read More

  12. 채마밭 빈집

    Date2013.07.29 By성백군 Views264
    Read More

  13. 바람의 독후감

    Date2013.09.21 By성백군 Views264
    Read More

  14. 부활

    Date2014.04.23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264
    Read More

  15. 우린 서로의 수호천사

    Date2015.05.05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64
    Read More

  16. 아침에 나선 산책 길에

    Date2005.05.04 By김사빈 Views263
    Read More

  17. 그들의 한낮

    Date2007.04.24 By손영주 Views263
    Read More

  18. 시나위

    Date2008.04.30 By이월란 Views263
    Read More

  19. 우리는 동그라미 한가족

    Date2013.02.27 By김우영 Views263
    Read More

  20. 오늘은 건너야 할 강

    Date2013.06.27 By윤혜석 Views263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