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4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뉴욕의 하늘에
출렁이는 인사동이 뜬다
허드슨 강 갈대사이로
향기 짙은 유채꽃이 번체인다

버티고 있어,
더욱 눈물겨운
Korean dream 이여
꼬깃꼬깃 감추고 온 어제가
기약할 수 없는 내일에
숨죽이는데

어디서나
튀어 오르려는 맥박을
경건(敬虔)히 제약(制約)하리니
열망의 꽃이여
활짝 피어나라

  1. 3시 34분 12초...

    Date2019.03.21 Category By작은나무 Views250
    Read More
  2.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Date2020.06.27 Category By泌縡 Views250
    Read More
  3. 멀리 있어 닿을 수 없어도

    Date2007.06.17 By유성룡 Views249
    Read More
  4. 베고니아 꽃

    Date2007.09.08 By곽상희 Views249
    Read More
  5. 갓길 불청객

    Date2013.11.07 Category By강민경 Views249
    Read More
  6. 가을비 소리

    Date2015.10.29 Category By강민경 Views249
    Read More
  7. 사랑이란

    Date2006.04.25 By박상희 Views248
    Read More
  8.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Date2016.10.11 Category By강민경 Views248
    Read More
  9.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Date2016.04.30 Category By강민경 Views248
    Read More
  10. 바다 / 성백군

    Date2018.07.2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48
    Read More
  11. 어둠별 외롬에 사모친다

    Date2007.01.09 By유성룡 Views247
    Read More
  12. 줄어드는 봄날 새벽

    Date2007.04.20 By배미순 Views247
    Read More
  13. 바람서리

    Date2008.02.20 By이월란 Views247
    Read More
  14. 벽2

    Date2008.09.20 By백남규55 Views247
    Read More
  15. 몸으로 하는 말

    Date2011.10.05 By강민경 Views247
    Read More
  16. 아프리카의 르완다를 다녀와서-이초혜

    Date2017.02.26 Category수필 By미주문협 Views247
    Read More
  17. 시 / 바람

    Date2017.09.04 Category Byson,yongsang Views247
    Read More
  18. 설산을 안고 앵두 빛 동심을 찾다 / 필재 김원각

    Date2019.06.25 Category By泌縡 Views247
    Read More
  19. 서성이다 / 천숙녀

    Date2022.04.0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247
    Read More
  20. 집으로 가는 길

    Date2007.04.20 By배미순 Views24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