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7 22:56

얼씨구 / 임영준

조회 수 231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1. No Image 18Mar
    by 강민경
    2006/03/18 by 강민경
    Views 197 

    세계에 핀꽃

  2. No Image 16Mar
    by 강민경
    2006/03/16 by 강민경
    Views 162 

    3월

  3. No Image 14Mar
    by 성백군
    2006/03/14 by 성백군
    Views 217 

  4. No Image 14Mar
    by 성백군
    2006/03/14 by 성백군
    Views 173 

    어머님의 불꽃

  5. No Image 14Mar
    by 강민경
    2006/03/14 by 강민경
    Views 107 

    장대비와 싹

  6. No Image 14Mar
    by 성백군
    2006/03/14 by 성백군
    Views 158 

    죄인이라서

  7. No Image 11Mar
    by 강민경
    2006/03/11 by 강민경
    Views 167 

    잔설

  8. No Image 08Mar
    by 유성룡
    2006/03/08 by 유성룡
    Views 197 

    약동(躍動)

  9. No Image 07Mar
    by 유성룡
    2006/03/07 by 유성룡
    Views 221 

    고래잡이의 미소

  10. No Image 07Mar
    by 성백군
    2006/03/07 by 성백군
    Views 195 

    바다

  11. No Image 05Mar
    by 유성룡
    2006/03/05 by 유성룡
    Views 329 

    방전

  12. No Image 05Mar
    by 성백군
    2006/03/05 by 성백군
    Views 167 

    잔설

  13. No Image 05Mar
    by 강민경
    2006/03/05 by 강민경
    Views 209 

    탱자나무 향이

  14. No Image 03Mar
    by 유성룡
    2006/03/03 by 유성룡
    Views 278 

    신아(新芽)퇴고

  15. No Image 01Mar
    by 유성룡
    2006/03/01 by 유성룡
    Views 266 

    당신을 그리는 마음 2

  16. No Image 27Feb
    by 김연실
    2006/02/27 by 김연실
    Views 311 

    3.1절을 아는가 / 임영준

  17. No Image 27Feb
    by 강민경
    2006/02/27 by 강민경
    Views 303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18. No Image 25Feb
    by 유성룡
    2006/02/25 by 유성룡
    Views 225 

    봄이 오는 소리

  19. No Image 19Feb
    by 강민경
    2006/02/19 by 강민경
    Views 210 

  20. No Image 18Feb
    by 이승하
    2006/02/18 by 이승하
    Views 2337 

    화가 뭉크와 함께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