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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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 시조 |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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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2 | 93 |
2088 | 시조 |
오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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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5 | 93 |
2087 | 시 |
국수쟁이들
1 ![]() |
유진왕 | 2021.08.11 | 93 |
2086 | 시조 |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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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6 | 93 |
2085 | 시 |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17 | 94 |
2084 | 시 | 하늘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22 | 94 |
2083 | 시 |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03 | 94 |
2082 | 시조 |
먼저 눕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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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6 | 94 |
2081 | 시조 |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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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2 | 94 |
2080 | 시조 |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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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3 | 94 |
2079 | 시조 |
독도-문패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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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3 | 94 |
2078 | 시조 |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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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5 | 94 |
2077 | 시조 |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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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6 | 94 |
2076 | 낮달 | 성백군 | 2012.01.15 | 95 | |
2075 | 시 |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12 | 95 |
2074 | 시 | 오, 노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08 | 95 |
2073 | 시 | 때늦은 감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2.10 | 95 |
2072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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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9 | 95 |
2071 | 시 | 복숭아 거시기 1 | 유진왕 | 2021.07.16 | 95 |
2070 | 시조 |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8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