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5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81 |
| 184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5 | 106 |
| 183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97 |
| 182 | 시 | 남은 길 1 | 헤속목 | 2022.01.26 | 205 |
| 181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6 | 110 |
| 180 | 시 | 인생길 / young kim 1 | 헤속목 | 2022.01.27 | 135 |
| 179 | 시조 |
추억追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7 | 198 |
| 178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8 | 141 |
| 177 | 시조 |
어머니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9 | 144 |
| 176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0 | 76 |
| 175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1 | 100 |
| 174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1 | 105 |
| 173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117 |
| 172 | 시조 |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2 | 80 |
| 171 | 시조 |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3 | 368 |
| 170 | 시조 |
아득히 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4 | 71 |
| 169 | 시조 |
곡비哭婢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5 | 175 |
| 168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2.02.06 | 78 |
| 167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7 | 63 |
| 166 | 시조 |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8 | 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