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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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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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7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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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고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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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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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4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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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봄의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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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주 | 2007.05.13 | 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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