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0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8.19 | 195 |
1449 | 시 | 밑줄 짝 긋고 | 강민경 | 2019.08.17 | 210 |
1448 | 시 | 여름 낙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8.06 | 182 |
1447 | 시 | 청춘은 아직도 | 강민경 | 2019.08.06 | 90 |
1446 | 시 |
고백(5) /살고 싶기에
![]() |
작은나무 | 2019.08.02 | 145 |
1445 | 시 | 뽀뽀 광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31 | 112 |
1444 | 시 |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26 | 116 |
1443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27 |
1442 | 시 | 대숲 위 하늘을 보며 2 | 강민경 | 2019.07.24 | 217 |
1441 | 시 | 파도 | 강민경 | 2019.07.23 | 91 |
1440 | 시 | 이상기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23 | 213 |
1439 | 시 | 단풍 낙엽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9.07.16 | 351 |
1438 | 기타 | 곽상희7월서신-잎새 하나 | 미주문협 | 2019.07.16 | 861 |
1437 | 시 | 비우면 죽는다고 | 강민경 | 2019.07.13 | 97 |
1436 | 시 |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10 | 107 |
1435 | 시 | 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09 | 173 |
1434 | 시 | 꽃 뱀 | 강민경 | 2019.07.02 | 84 |
1433 | 시 | 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02 | 270 |
1432 | 시 | 산그늘 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7.01 | 75 |
1431 | 시 | 산그늘 | 정용진 | 2019.06.30 | 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