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9 | 시조 | 거미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7 | 140 |
688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5 | 140 |
687 | 시 | 늦가을 땡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22 | 140 |
686 | 시 |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24 | 140 |
685 | 시 |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 강민경 | 2016.01.09 | 139 |
684 | 시 | 아침 이슬 | 하늘호수 | 2017.03.30 | 139 |
683 | 시 | 미소와 함께 / 김원각 | 泌縡 | 2020.09.15 | 139 |
682 | 시 | tears 1 | young kim | 2021.01.25 | 139 |
681 | 시 | 집이란 내겐 | 유진왕 | 2022.06.03 | 139 |
680 | 시 | 인생길-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3.02 | 139 |
679 | 시조 |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 독도시인 | 2022.02.27 | 139 |
678 | 시조 | 귀한 책이 있습니다 | 독도시인 | 2022.03.01 | 139 |
677 | 시 | 봄, 까꿍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14 | 139 |
676 | 시조 |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2 | 138 |
675 | 시 | 가슴 뜨거운 순간 | 강민경 | 2019.12.06 | 138 |
674 | 시조 |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4.11 | 138 |
673 | 시조 | 덫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8 | 138 |
672 | 시조 |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0 | 138 |
671 | 시조 | 만추晩秋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03 | 138 |
670 | 정자나무의 속내 | 성백군 | 2012.03.25 | 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