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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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0 | 76 |
2083 | 시 |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 유진왕 | 2021.08.17 | 76 |
2082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76 |
2081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77 |
2080 | 시 | 막힌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14 | 77 |
2079 | 시 |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 泌縡 | 2020.10.10 | 77 |
2078 | 시조 |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0 | 77 |
2077 | 시조 |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4 | 77 |
2076 | 시조 |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6 | 77 |
2075 | 시조 | 오월 콘서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5 | 78 |
2074 | 시 |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 하늘호수 | 2015.08.18 | 78 |
2073 | 시조 | 청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4 | 78 |
2072 | 시조 | 야윈 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9 | 78 |
2071 | 시조 |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7.29 | 78 |
2070 | 시 | 코로나 바이러스 1 | 유진왕 | 2021.08.15 | 78 |
2069 | 시조 |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6 | 78 |
2068 | 시 |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22 | 78 |
2067 | 시조 |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7 | 78 |
2066 | 시조 |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6 | 78 |
2065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2.02.06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