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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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 시 | 어머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07 | 158 |
701 | 시 | 어머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0 | 138 |
700 | 시조 | 어머니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9 | 174 |
699 | 어머니날의 엄니 생각 | 김사빈 | 2007.04.30 | 235 | |
698 | 어머니의 가슴에 구멍은 | 김사빈 | 2006.02.14 | 413 | |
697 | 시 |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 강민경 | 2015.05.18 | 457 |
696 |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 2005.08.12 | 339 | |
695 | 시 |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12 | 161 |
694 | 시 | 어머니의 소망 | 채영선 | 2017.05.11 | 233 |
693 | 어머니의 웃음 | 성백군 | 2008.05.09 | 173 | |
692 | 시 | 어머니의 향기 | 강민경 | 2014.05.13 | 241 |
691 | 어머님의 불꽃 | 성백군 | 2006.03.14 | 178 | |
690 | 시 |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 泌縡 | 2020.10.26 | 165 |
689 | 어버이날 아침의 산문과 시 | 이승하 | 2008.05.07 | 314 | |
688 | 시조 | 어제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7 | 121 |
687 | 어젯밤 단비 쏟아져 | 서 량 | 2005.07.28 | 283 | |
686 | 시 |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6 | 181 |
685 | 시 | 억세게 빡신 새 | 성백군 | 2013.11.21 | 224 |
684 | 시조 | 언 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6 | 175 |
683 | 시 | 언덕 위에 두 나무 | 강민경 | 2015.01.25 | 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