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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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 동학사 기행/이광우 | 김학 | 2005.02.01 | 549 | |
2086 |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 나은 | 2008.08.26 | 549 | |
2085 | 인간의 성격은 자기의 운명이다 | 황숙진 | 2007.11.01 | 546 | |
2084 | 하얀 꽃밭 | 김사빈 | 2009.03.12 | 545 | |
2083 | 지상에 숟가락 하나 | 김우영 | 2012.01.10 | 543 | |
2082 | 쿼바디스 나마스테- 나마스테 | 관리자 | 2004.07.24 | 542 | |
2081 | 묻지도 말고 쭉- - 나마스테 | 관리자 | 2004.07.24 | 534 | |
2080 | 내가 사랑하는 소리들 | 관리자 | 2004.07.24 | 534 | |
2079 | 시 | 장미에 대한 연정 | 강민경 | 2013.12.26 | 534 |
2078 | 한때 즐거움 같이 했으니 | 강민경 | 2011.01.26 | 533 | |
2077 | 이승하 어머니께 올리는 편지 | 관리자 | 2004.07.24 | 530 | |
2076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에세이/ 이 눔들이 대통령을 몰라보고 | 김우영 | 2013.10.20 | 530 |
2075 | 수필 | ‘구구탁 예설라(矩矩托 禮說羅)‘ | son,yongsang | 2017.01.22 | 530 |
2074 | 삶은 고구마와 달걀 | 서 량 | 2005.01.29 | 529 | |
2073 | 불경기 | 성백군 | 2009.05.04 | 529 | |
2072 | 아틀란타로 가자 | 박성춘 | 2007.07.21 | 528 | |
2071 | 가슴으로 읽는 지선이 이야기 | 김우영 | 2013.05.13 | 528 | |
2070 | 잠 못 이룬 밤에 뒤적인 책들 | 이승하 | 2008.02.10 | 528 | |
2069 | 새해에는 | 김우영 | 2011.01.10 | 526 | |
2068 | 시 | (동영상시) 나는 시골버스 차장이 되고 싶었다 - I Wanted To Become A Country Bus Conductor | 차신재 | 2015.08.20 | 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