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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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 태양이 떠 오를때 | 강민경 | 2009.01.31 | 271 | |
2101 | 시 | 태아의 영혼 | 성백군 | 2014.02.22 | 197 |
2100 | 탈북자를 새터민으로 | 김우영 | 2012.10.04 | 357 | |
2099 | 시 | 탄탈로스 전망대 | 강민경 | 2018.03.02 | 136 |
2098 | 시 | 탄탈로스 산닭 | 강민경 | 2017.12.18 | 304 |
2097 | 타이밍(Timing) | 박성춘 | 2011.06.04 | 389 | |
2096 | 시 | 크리스마스 선물 1 | 유진왕 | 2021.07.14 | 128 |
2095 | 시 | 콜퍼스 크리스티 1 | 유진왕 | 2021.08.10 | 82 |
2094 | 수필 | 코스모스유감 (有感) | 윤혜석 | 2013.11.01 | 298 |
2093 | 코스모스 날리기 | 천일칠 | 2005.10.10 | 338 | |
2092 | 코스모스 길가에서 | 천일칠 | 2005.09.26 | 200 | |
2091 | 시 | 코스모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25 | 104 |
2090 | 코메리칸의 뒤안길 / 꽁트 3제 | son,yongsang | 2010.08.29 | 1158 | |
2089 | 코리안 소시지 | 박성춘 | 2007.06.20 | 312 | |
2088 | 코리아타운. (1) | 황숙진 | 2007.08.30 | 293 | |
2087 | 시조 |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8 | 93 |
2086 | 시조 |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9 | 84 |
2085 | 시조 |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8 | 80 |
2084 | 시조 |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0 | 109 |
2083 | 시조 |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4 | 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