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9 | 시조 |
시린 등짝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6.27 | 103 |
1448 | 시나위 | 이월란 | 2008.04.30 | 263 | |
1447 | 시 | 시끄러운 마음 소리 | 강민경 | 2016.10.28 | 257 |
1446 | 시계 | 박성춘 | 2009.10.14 | 782 | |
1445 | 시 | 시간의 탄생은 나 | 강민경 | 2015.07.09 | 110 |
1444 | 시 | 시간의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07 | 129 |
1443 | 시 | 시간은 내 연인 | 강민경 | 2014.09.14 | 192 |
1442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23 |
1441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 |
작은나무 | 2019.03.04 | 145 |
1440 | 시조 |
시詩 한편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4.02 | 82 |
1439 | 시 |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3.13 | 192 |
1438 | 시조 |
시詩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11.12 | 105 |
1437 | 시 | 시 어 詩 語 -- 채영선 | 채영선 | 2016.08.19 | 123 |
1436 | 시 | 시 / 바람 3 | son,yongsang | 2017.09.04 | 247 |
1435 | 시 | 슬픈 인심 | 성백군 | 2015.01.22 | 191 |
1434 | 스페이스 펜 (Space Pen) | 이월란 | 2008.04.13 | 198 | |
1433 | 스위치 2 - Switch 2 | 박성춘 | 2011.03.26 | 417 | |
1432 | 스승의 날이면 생각나는 선생님 | 이승하 | 2008.05.14 | 257 | |
1431 | 시 | 쉼터가 따로 있나요 | 강민경 | 2016.05.28 | 194 |
1430 | 시 | 숲 속에 비가 내리면 | 하늘호수 | 2015.10.27 | 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