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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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 시조 |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4 | 171 |
900 | 시조 | 종자種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4 | 171 |
899 | 시 |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03 | 171 |
898 | 시 | 유쾌한 웃음 | 성백군 | 2014.08.31 | 170 |
897 | 시 | 건널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14 | 170 |
896 | 시조 | 독도 -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2 | 170 |
895 | 시조 | 십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6 | 170 |
894 | 秋夜思鄕 | 황숙진 | 2007.09.20 | 169 | |
893 | 夜 | 유성룡 | 2007.09.24 | 169 | |
892 | 별 | 이월란 | 2008.03.03 | 169 | |
891 | 도망자 | 이월란 | 2008.04.18 | 169 | |
890 | 바람의 생명 | 성백군 | 2008.09.23 | 169 | |
889 | 시 | 인생길 / young kim 1 | 헤속목 | 2022.01.27 | 169 |
888 | 시 | 거룩한 부자 | 강민경 | 2017.04.01 | 169 |
887 | 시 |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 강민경 | 2019.09.20 | 169 |
886 | 시조 | 담보擔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0 | 169 |
885 | 3월 | 강민경 | 2006.03.16 | 168 | |
884 | Daylight Saving Time (DST) | 이월란 | 2008.03.10 | 168 | |
883 | 파도소리 | 강민경 | 2013.09.10 | 168 | |
882 | 시 | 넝쿨 선인장/강민경 | 강민경 | 2019.06.18 | 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