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7 | 시 | 6월의 창 | 강민경 | 2014.06.08 | 246 |
886 | 기타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글 고치기와 띄어쓰기 | 김우영 | 2014.06.01 | 855 |
885 | 시 | 바다를 보는데 | 강민경 | 2014.05.25 | 204 |
884 | 시 | 손안의 세상 | 성백군 | 2014.05.23 | 264 |
883 | 기타 | 세계에서 한국어가 제일 좋아요 | 김우영 | 2014.05.19 | 553 |
882 | 시 | 죽은 나무와 새와 나 | 강민경 | 2014.05.19 | 446 |
881 | 시 | 어머니의 향기 | 강민경 | 2014.05.13 | 229 |
880 | 시 | 백화 | savinakim | 2014.05.13 | 292 |
879 | 시 | 세월호 사건 개요 | 성백군 | 2014.05.12 | 444 |
878 | 수필 | 김우영의 한국어 이야기- 7 | 김우영 | 2014.05.11 | 405 |
877 | 시 | 창살 없는 감옥이다 | 강민경 | 2014.05.05 | 256 |
876 | 수필 | 나의 뫼(山) 사랑 | 김우영 | 2014.04.27 | 651 |
875 | 시 | 반쪽 사과 | 강민경 | 2014.04.27 | 331 |
874 | 시 | 부활 | 성백군 | 2014.04.23 | 255 |
873 | 시 | 그리움의 각도/강민경 | 강민경 | 2014.04.22 | 280 |
872 | 기타 | 한국어 사랑하기 | 김우영 | 2014.04.21 | 382 |
871 | 시 | 난산 | 강민경 | 2014.04.17 | 302 |
870 | 시 | 요단 강을 건너는 개미 | 성백군 | 2014.04.12 | 285 |
869 | 시 | 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 강민경 | 2014.04.11 | 236 |
868 | 시 | 잘 박힌 못 | 성백군 | 2014.04.03 | 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