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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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 기타 | 많은 사람들이 말과 글을 먹는다/ Countless people just injest words and writings | 강창오 | 2016.05.28 | 559 |
884 | 시조 | 만추晩秋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03 | 118 |
883 | 만남의 기도 | 손영주 | 2007.04.24 | 234 | |
882 | 만남을 기다리며 | 이승하 | 2005.07.10 | 354 | |
881 | 시 | 막힌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14 | 77 |
880 | 막 작 골 | 천일칠 | 2005.01.27 | 473 | |
879 | 마흔을 바라보며 | 박성춘 | 2010.05.21 | 814 | |
878 | 시 | 마지막 잎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06 | 148 |
877 | 시 | 마지막 기도 | 유진왕 | 2022.04.08 | 175 |
876 | 시 | 마음자리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2.15 | 199 |
875 | 마음이란/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11.03.24 | 400 | |
874 | 마음의 수평 | 성백군 | 2013.08.31 | 113 | |
873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117 |
872 | 마리나 해변의 일몰 | 윤혜석 | 2013.06.21 | 137 | |
871 | 마늘을 찧다가 | 성백군 | 2006.04.05 | 358 | |
870 | 시 |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07 | 70 |
869 | 링컨 기념관 앞에서 | 김사빈 | 2005.08.26 | 349 | |
868 | 리태근 수필집 작품해설 | 김우영 | 2010.07.11 | 1338 | |
867 | 수필 | 레이니어 산에 가는 길 풍광 | savinakim | 2016.07.06 | 510 |
866 | 평론 | 런던시장 (mayor) 선거와 민주주의의 아이로니 | 강창오 | 2016.05.17 | 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