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198
어제:
3,685
전체:
16,731,84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3.11 05:56

잔설

강민경
조회 수 180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춘삼월
꽃샘바람 피하다
웅크린
잔설의 속앓이

봄볕에
소진한 맨발로
낮달과 동무 하는 날

춘심에 녹아든
나도
온기 받아 솟치다 말다

화려했던 천년꿈
돌돌 말아올린 날갯속

그려넣던 길목 찿아
왔던 길가에서

왠일로 서러움 피우는가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21Feb
    by 독도시인
    2021/02/21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85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2. 25Jun
    by 독도시인
    2021/06/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85 

    퍼즐 puzzle / 천숙녀

  3. No Image 03Aug
    by 유진왕
    2021/08/03 by 유진왕
    in 시
    Views 185  Replies 1

    천진한 녀석들

  4. 21Aug
    by 독도시인
    2021/08/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85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5. 02Sep
    by 독도시인
    2021/09/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85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6. 04Nov
    by 독도시인
    2021/11/0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85 

    벽화壁畫 / 천숙녀

  7. No Image 06Jun
    by 하늘호수
    2023/06/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5 

    홀로 달 / 성백군

  8. No Image 10Feb
    by 성백군
    2012/02/10 by 성백군
    Views 184 

    인생

  9. No Image 04Nov
    by 강민경
    2014/11/04 by 강민경
    in 시
    Views 184 

    숙면(熟眠)

  10. No Image 08Oct
    by 강민경
    2017/10/08 by 강민경
    in 시
    Views 184 

    그리움이 익어

  11. No Image 06Jul
    by 하늘호수
    2022/07/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4 

    빛 / 성백군

  12. No Image 12Apr
    by 하늘호수
    2022/04/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4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13. No Image 10Oct
    by 하늘호수
    2023/10/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4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14. No Image 19Apr
    by 성백군
    2006/04/19 by 성백군
    Views 183 

    봄

  15. No Image 04Jun
    by 김사빈
    2007/06/04 by 김사빈
    Views 183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16. No Image 20Mar
    by 이월란
    2008/03/20 by 이월란
    Views 183 

    목소리

  17. No Image 25Oct
    by 박성춘
    2011/10/25 by 박성춘
    Views 183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18. No Image 04Oct
    by 강민경
    2012/10/04 by 강민경
    Views 183 

    나와 민들레 홀씨

  19. No Image 10Apr
    by 하늘호수
    2015/04/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3 

    초고속 사랑 / 성백군

  20. No Image 08Sep
    by 채영선
    2015/09/08 by 채영선
    in 시
    Views 183 

    가을 눈빛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