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써 버리고 온
하루를 벌어 들고 온
신발들
아버지 어깨만큼
어머니 사랑만큼
아들 더벅머리 만큼
딸 귀여운 만큼
반질 반질 마음을 닦아 놓았다
너 좋고 나 좋고 모두좋은
오늘 하루 한통속 이었던
댓돌위에 가지런한 신발들
하루를 벌어 들고 온
신발들
아버지 어깨만큼
어머니 사랑만큼
아들 더벅머리 만큼
딸 귀여운 만큼
반질 반질 마음을 닦아 놓았다
너 좋고 나 좋고 모두좋은
오늘 하루 한통속 이었던
댓돌위에 가지런한 신발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한통속 | 강민경 | 2006.03.25 | 637 | |
| 210 | 살고 지고 | 유성룡 | 2006.03.24 | 408 | |
| 209 | 불멸의 하루 | 유성룡 | 2006.03.24 | 520 | |
| 208 | 세계에 핀꽃 | 강민경 | 2006.03.18 | 465 | |
| 207 | 3월 | 강민경 | 2006.03.16 | 770 | |
| 206 | 싹 | 성백군 | 2006.03.14 | 586 | |
| 205 | 어머님의 불꽃 | 성백군 | 2006.03.14 | 2622 | |
| 204 | 장대비와 싹 | 강민경 | 2006.03.14 | 386 | |
| 203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558 | |
| 202 | 잔설 | 강민경 | 2006.03.11 | 578 | |
| 201 | 약동(躍動) | 유성룡 | 2006.03.08 | 500 | |
| 200 | 고래잡이의 미소 | 유성룡 | 2006.03.07 | 546 | |
| 199 | 바다 | 성백군 | 2006.03.07 | 748 | |
| 198 | 방전 | 유성룡 | 2006.03.05 | 827 | |
| 197 | 잔설 | 성백군 | 2006.03.05 | 694 | |
| 196 | 탱자나무 향이 | 강민경 | 2006.03.05 | 521 | |
| 195 | 신아(新芽)퇴고 | 유성룡 | 2006.03.03 | 541 | |
| 194 | 당신을 그리는 마음 2 | 유성룡 | 2006.03.01 | 538 | |
| 193 | 3.1절을 아는가 / 임영준 | 김연실 | 2006.02.27 | 613 | |
| 192 |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 강민경 | 2006.02.27 | 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