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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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 | 약동(躍動) | 유성룡 | 2006.03.08 | 194 | |
2063 | 잔설 | 강민경 | 2006.03.11 | 166 | |
2062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152 | |
2061 | 장대비와 싹 | 강민경 | 2006.03.14 | 100 | |
2060 | 어머님의 불꽃 | 성백군 | 2006.03.14 | 168 | |
2059 | 싹 | 성백군 | 2006.03.14 | 210 | |
2058 | 3월 | 강민경 | 2006.03.16 | 154 | |
2057 | 세계에 핀꽃 | 강민경 | 2006.03.18 | 192 | |
2056 | 불멸의 하루 | 유성룡 | 2006.03.24 | 206 | |
2055 | 살고 지고 | 유성룡 | 2006.03.24 | 133 | |
2054 | 한통속 | 강민경 | 2006.03.25 | 138 | |
2053 | 물(水) | 성백군 | 2006.04.05 | 164 | |
2052 | 마늘을 찧다가 | 성백군 | 2006.04.05 | 358 | |
2051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207 | |
2050 | 신선과 비올라 | 손홍집 | 2006.04.07 | 164 | |
2049 | 봄의 부활 | 손홍집 | 2006.04.07 | 219 | |
2048 | 축시 | 손홍집 | 2006.04.07 | 265 | |
2047 | 시지프스의 독백 | 손홍집 | 2006.04.07 | 327 | |
2046 |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 손홍집 | 2006.04.08 | 303 | |
»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