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8 03:34

거울

조회 수 314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7 약동(躍動) 유성룡 2006.03.08 328
2116 잔설 강민경 2006.03.11 296
2115 죄인이라서 성백군 2006.03.14 285
2114 장대비와 싹 강민경 2006.03.14 228
2113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310
2112 성백군 2006.03.14 371
2111 3월 강민경 2006.03.16 283
2110 세계에 핀꽃 강민경 2006.03.18 316
2109 불멸의 하루 유성룡 2006.03.24 344
2108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241
2107 한통속 강민경 2006.03.25 270
2106 물(水) 성백군 2006.04.05 287
2105 마늘을 찧다가 성백군 2006.04.05 450
2104 꽃비 강민경 2006.04.07 332
2103 신선과 비올라 손홍집 2006.04.07 277
2102 봄의 부활 손홍집 2006.04.07 329
2101 축시 손홍집 2006.04.07 370
2100 시지프스의 독백 손홍집 2006.04.07 428
2099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손홍집 2006.04.08 439
» 거울 유성룡 2006.04.08 31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16 Next
/ 116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