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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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 시 |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12.28 | 178 |
1047 | 시 |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1 | 178 |
1046 | 고향보감(故鄕寶鑑) | 유성룡 | 2005.11.23 | 177 | |
1045 | 봄 | 성백군 | 2006.04.19 | 177 | |
1044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7 | |
1043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7 | |
1042 | 시 | 닭 울음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02 | 177 |
1041 | 시 | 지상에 별천지 | 강민경 | 2019.09.23 | 177 |
1040 | 시 | 여름 낙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8.06 | 177 |
1039 | 시 | 낙엽단상 | 성백군 | 2013.11.21 | 176 |
1038 | 시 | 아들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5 | 176 |
1037 | 시 | 가을 눈빛은 | 채영선 | 2015.09.08 | 176 |
1036 | 시 | 구름의 득도 | 하늘호수 | 2016.08.24 | 176 |
1035 | 시 |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 강민경 | 2017.05.18 | 176 |
1034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 작은나무 | 2019.02.27 | 176 |
1033 | 시 |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 泌縡 | 2021.03.07 | 176 |
1032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176 |
» | 11월 새벽 | 이은상 | 2006.05.05 | 175 | |
1030 | 노시인 <1> | 지희선 | 2007.03.11 | 175 | |
1029 | 목소리 | 이월란 | 2008.03.20 | 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