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2 18:56

촛불

조회 수 224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둠을 밝혀주는 큰 의미
눈물없이 , 끈기없이 , 희생없이
겸손함 없이
거저 가진것 아니라고
사랑 받으려거던
낮아 지라고 , 희생할줄 알라고
욕심을 버리라고,
참을줄 알아야
한다고
삶을 가르치는 약방에 감초된 촛불
딸의 결혼식 피로연 테이불 위에
청순한 모습으로 자리 잡았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8 설국(雪國) 하늘호수 2016.01.10 230
1427 빛의 공연 하늘호수 2015.11.30 230
1426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24 230
1425 산수유 움직이고 서 량 2005.03.28 229
1424 방파제 강민경 2014.07.08 229
1423 地久 천일칠 2007.03.08 228
1422 아픔이 올 때에 김사빈 2007.09.11 228
1421 수필 ‘아버지‘ son,yongsang 2015.07.05 228
1420 숲 속에 비가 내리면 하늘호수 2015.10.27 228
1419 시조 코로나 19 –76주년 광복절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5 228
1418 귀향 강민경 2006.05.29 227
1417 가시내 이월란 2008.03.13 227
1416 복숭아꽃/정용진 정용진 2015.03.24 227
1415 단풍잎 예찬 / 성백군 하늘호수 2015.10.15 227
1414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하늘호수 2017.09.16 227
1413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11 227
1412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8.23 227
1411 기타 공전과 자전 / 펌글/ 박영숙영 박영숙영 2020.12.13 227
1410 대나무 마디 성백군 2013.06.26 226
1409 시조 추억追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7 226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