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다 글 : 박동수 내 삶은 갈릴리 바다 그대의 손길이 닿지 않은 날이면 죽음으로 가는 바다 공허한 쪽배를 띄우고 믿음의 만선을 향해 가지만 당신의 손길 없는 긴 밤 참 쓸쓸한 빈 마음이었습니다. 풍요의 유람선을 띄우고 평안의 영혼을 달래려 하지만 당신 없음이 풍랑의 소용돌이 참 허망한 긴 세월이었습니다. 오! 나는 갈릴리의 바다 사랑하는 그대의 따뜻한 손길이 만선의 풍요를 오! 나는 갈릴리의 바다 사랑하는 그대의 꾸짖는 음성이 고요의 평안을 갈릴리 바다여! (마태 8:24~27) 2006. 8. 13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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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 | 그렇게 긴 방황이 | 김사빈 | 2005.04.09 | 311 | |
1868 | 시 | 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 미주문협 | 2017.05.31 | 265 |
1867 | 그리운 타인 | 백남규 | 2008.12.10 | 100 | |
1866 | 시 | 그리움 | 강민경 | 2019.04.26 | 339 |
1865 | 시조 | 그리움 5題 | son,yongsang | 2015.09.26 | 396 |
1864 | 그리움 이었다 | 강민경 | 2010.12.01 | 734 | |
1863 | 시 | 그리움 하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9.08 | 185 |
1862 | 시 | 그리움의 각도/강민경 | 강민경 | 2014.04.22 | 295 |
1861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96 |
1860 | 시 |
그리움이 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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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 heung bae | 2014.08.22 | 237 |
1859 | 시 | 그리움이 익어 | 강민경 | 2017.10.08 | 156 |
1858 |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 성백군 | 2012.06.27 | 140 | |
1857 | 그림자의 비애 | 성백군 | 2011.10.17 | 329 | |
1856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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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6 | 127 |
1855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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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4 | 75 |
1854 | 시 | 그만 하세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30 | 195 |
1853 | 시 | 그만큼만 | 작은나무 | 2019.05.15 | 219 |
1852 | 시 | 그의 다리는 | 박성춘 | 2015.06.15 | 202 |
1851 | 시 |
그저 경외로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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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7 | 74 |
1850 | 근작시조 3수 | son,yongsang | 2010.04.24 | 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