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칵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웬
손톱자국이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칵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웬
손톱자국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02 | 시조 |
추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2 | 144 |
| 2001 | 최후의 이동수단 - 꿈의 이동장치 | 박성춘 | 2012.01.29 | 341 | |
| 2000 | 최고의 상담 | 박성춘 | 2012.02.24 | 159 | |
| 1999 | 시 | 촛불민심 | 하늘호수 | 2016.12.21 | 168 |
| 1998 | 시 | 촛불/강민경 | 강민경 | 2019.02.03 | 97 |
| 1997 | 촛불 | 강민경 | 2006.07.12 | 231 | |
| 1996 | 시 | 촛불 | 강민경 | 2014.12.01 | 206 |
| 1995 | 촛 불 | 천일칠 | 2005.01.02 | 389 | |
| 1994 |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 박성춘 | 2008.02.11 | 187 | |
| 1993 | 시 | 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6.08 | 205 |
| 1992 | 시 | 초여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0 | 202 |
| 1991 | 시 | 초승달이 바다 위에 | 강민경 | 2014.01.04 | 431 |
| 1990 | 시 | 초승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1 | 168 |
| » | 초승달 | 성백군 | 2007.03.15 | 211 | |
| 1988 | 초석 (礎 石 ) | 강민경 | 2006.08.18 | 243 | |
| 1987 | 초롱꽃과 도둑 벌과 나 | 성백군 | 2013.07.29 | 283 | |
| 1986 | 시 | 초록의 기억으로 | 강민경 | 2016.07.23 | 220 |
| 1985 | 시 | 초록만발/유봉희 1 | 오연희 | 2015.03.15 | 208 |
| 1984 | 초대받은 그대 시인에게 | 곽상희 | 2007.08.26 | 315 | |
| 1983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