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칵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웬
손톱자국이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칵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웬
손톱자국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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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 | 시 |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19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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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 시조 |
결혼기념일 結婚紀念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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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1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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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 | 시조 |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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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2 | 84 |
| 297 | 겨울이 되면 | 유성룡 | 2008.02.18 | 151 | |
| 296 | 시 | 겨울의 무한 지애 | 강민경 | 2015.12.12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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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 | 시 |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12 | 143 |
| 292 | 시 | 겨울바람 | 하늘호수 | 2017.02.19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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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 | 시 | 겨울, 담쟁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0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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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107 |
| 287 | 시 | 겨울 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8 | 188 |
| 286 | 겨울 바람과 가랑비 | 강민경 | 2006.01.13 | 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