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칵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웬
손톱자국이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칵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웬
손톱자국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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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시 | 청춘은 아직도 | 강민경 | 2019.08.06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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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청혼 하였는데 | 강민경 | 2011.06.06 | 343 | |
301 | 체험적 시론ㅡ공포와 전율의 세계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 이승하 | 2009.10.14 | 1048 | |
300 | 초가을인데 / 임영준 | 뉴요커 | 2005.09.12 | 266 | |
299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0 |
298 | 초대받은 그대 시인에게 | 곽상희 | 2007.08.26 | 311 | |
297 | 시 | 초록만발/유봉희 1 | 오연희 | 2015.03.15 | 175 |
296 | 시 | 초록의 기억으로 | 강민경 | 2016.07.23 | 189 |
295 | 초롱꽃과 도둑 벌과 나 | 성백군 | 2013.07.29 | 250 | |
294 | 초석 (礎 石 ) | 강민경 | 2006.08.18 | 229 | |
» | 초승달 | 성백군 | 2007.03.15 | 202 | |
292 | 시 | 초승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1 | 151 |
291 | 시 | 초승달이 바다 위에 | 강민경 | 2014.01.04 | 388 |
290 | 시 | 초여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0 | 171 |
289 | 시 | 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6.08 | 159 |
288 |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 박성춘 | 2008.02.11 | 179 | |
287 | 촛 불 | 천일칠 | 2005.01.02 | 363 | |
286 | 촛불 | 강민경 | 2006.07.12 | 219 | |
285 | 시 | 촛불 | 강민경 | 2014.12.01 | 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