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칵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웬
손톱자국이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칵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웬
손톱자국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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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 | 시 | 복숭아 거시기 1 | 유진왕 | 2021.07.16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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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불이 났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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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12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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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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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9 | 91 |
| 302 | 시조 |
실 바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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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4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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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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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6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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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來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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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 | 시조 | 오늘도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9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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