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위에
굴러다니는
흔해빠진 이야기지만
허공에다
써 놓아
알 수 없고
바람만
듣는
비밀 이야기지만
소문으로
들려 와
믿을 수 없다고
알몸 드러내며
한 잎 한 잎 떨구는
겨울 나무의 아픈 속내
굴러다니는
흔해빠진 이야기지만
허공에다
써 놓아
알 수 없고
바람만
듣는
비밀 이야기지만
소문으로
들려 와
믿을 수 없다고
알몸 드러내며
한 잎 한 잎 떨구는
겨울 나무의 아픈 속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1 | 인생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이승하 | 2007.04.07 | 666 | |
| 310 | 아름다운 노년 설계를 위하여 | 이승하 | 2007.04.07 | 649 | |
| 309 | 일곱 권의 책을 추천합니다 | 이승하 | 2007.04.07 | 937 | |
| 308 | 눈으로 말하는 사람 | 김사빈 | 2007.04.03 | 448 | |
| 307 | 여지(輿地) | 유성룡 | 2007.04.02 | 369 | |
| 306 | [시]휴머니즘 | 백야/최광호 | 2007.03.25 | 489 | |
| 305 | 방파제 | 강민경 | 2007.03.19 | 696 | |
| 304 | 모래성 | 강민경 | 2007.03.19 | 788 | |
| 303 | 강과 바다 속을 유영하는 詩魚들 | 박영호 | 2007.03.18 | 873 | |
| 302 | 3월은 | 김사빈 | 2007.03.18 | 699 | |
| 301 | 3월에 대하여 | 김사빈 | 2007.03.18 | 511 | |
| » | 낙엽 이야기 | 성백군 | 2007.03.15 | 538 | |
| 299 | 초승달 | 성백군 | 2007.03.15 | 542 | |
| 298 | 우리가 사는 여기 | 김사빈 | 2007.03.15 | 489 | |
| 297 | 노시인 <1> | 지희선 | 2007.03.11 | 422 | |
| 296 | 시조 짓기 | 지희선(Hee Sun Chi) | 2007.03.11 | 508 | |
| 295 | 꽃 그늘 아래서 | 지희선(Hee Sun Chi) | 2007.03.11 | 464 | |
| 294 | 地久 | 천일칠 | 2007.03.08 | 699 | |
| 293 | 곤지(困知) | 유성룡 | 2007.02.28 | 489 | |
| 292 | 조문해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승하 | 2007.02.23 | 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