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빛 엽서를 열었다
도란 도란
아이들이 앉아서 웃고 있다가
거기
사라 ,소라 ,이튼, 태호가
홥창을 한다.
Happy Mathers day
가만 가만 보듬으니
파르르 흩어지는
아 고운 빛살
뽀얗게 물별이 일고 있다
삐죽 삐죽 나온 기쁨들
내비움의 자리로 채워진다
핑크 빛 엽서를 열었다
도란 도란
아이들이 앉아서 웃고 있다가
거기
사라 ,소라 ,이튼, 태호가
홥창을 한다.
Happy Mathers day
가만 가만 보듬으니
파르르 흩어지는
아 고운 빛살
뽀얗게 물별이 일고 있다
삐죽 삐죽 나온 기쁨들
내비움의 자리로 채워진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8 | 시 |
거 참 좋다
1 
|
유진왕 | 2021.07.19 | 107 |
| 327 | 시 | 엄마 마음 | 강민경 | 2018.06.08 | 107 |
| 326 | 시 |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 박영숙영 | 2018.08.22 | 107 |
| 325 | 시 | 밤, 강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30 | 107 |
| 324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107 |
| 323 | 시 |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10 | 107 |
| 322 | 시조 |
넝쿨찔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2 | 107 |
| 321 | 시 |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 泌縡 | 2020.06.03 | 107 |
| 320 | 시조 |
연정(戀情)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8 | 107 |
| 319 | 시 |
부르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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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20 | 107 |
| 318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2 | 107 |
| 317 | 시조 |
안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1 | 106 |
| 316 | 시조 |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1 | 106 |
| 315 | 시 | 적폐청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10 | 106 |
| 314 | 시 |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 강민경 | 2018.12.05 | 106 |
| 313 | 시 | 무 덤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106 |
| 312 | 시 |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 유진왕 | 2021.08.02 | 106 |
| 311 | 시 | 지음 1 | 유진왕 | 2021.08.09 | 106 |
| 310 | 시조 |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6 | 106 |
| 309 | 시조 |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8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