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78
어제:
3,685
전체:
16,729,82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7.09.08 15:17

해질무렵

patricia m cha
조회 수 208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청자빛 도화지에

고래 한마리 그리려니

바람이 냉큼 달려와 흐트려 놓고 도망가곤 해

간신히 고래 한마리 그린 뒤 겨우 숨 돌리니

머리위에 곁눈질 하던 칠월 볕,





고래 한마리 벌겋게 구웠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1 시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2021.06.01 141
1240 시 바 람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9 91
1239 바깥 풍경속 강민경 2008.08.16 237
1238 바다 성백군 2006.03.07 198
1237 시 바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25 279
1236 바다 건너에서도 피는 모국어의 꽃 박영호 2007.01.22 917
1235 시 바다가 보고 파서 1 file 유진왕 2021.07.26 507
1234 시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1 145
1233 바다로 떠난 여인들 황숙진 2010.10.03 891
1232 바다를 보고 온 사람 이월란 2008.03.14 167
1231 시 바다를 보는데 강민경 2014.05.25 215
1230 바다에의 초대 file 윤혜석 2013.08.23 217
1229 시 바다의 눈 강민경 2019.08.30 178
1228 시조 바닥보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31 84
1227 바닷가 검은 바윗돌 강민경 2008.03.04 240
1226 시 바닷가 금잔디 강민경 2015.11.28 237
1225 시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113
1224 바람 성백군 2007.12.31 129
1223 바람 사냥 성백군 2011.11.07 222
1222 시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123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