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빛 도화지에
고래 한마리 그리려니
바람이 냉큼 달려와 흐트려 놓고 도망가곤 해
간신히 고래 한마리 그린 뒤 겨우 숨 돌리니
머리위에 곁눈질 하던 칠월 볕,
고래 한마리 벌겋게 구웠다
고래 한마리 그리려니
바람이 냉큼 달려와 흐트려 놓고 도망가곤 해
간신히 고래 한마리 그린 뒤 겨우 숨 돌리니
머리위에 곁눈질 하던 칠월 볕,
고래 한마리 벌겋게 구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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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 | 아픔이 올 때에 | 김사빈 | 2007.09.11 | 4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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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6 | 아틀란타로 가자 | 박성춘 | 2007.07.21 | 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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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거시기는 &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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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춘 | 2007.06.25 | 651 | |
| 332 | 단신상(單身像) | 유성룡 | 2007.06.24 | 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