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22
어제:
1,305
전체:
16,515,62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7.09.08 15:17

해질무렵

patricia m cha
조회 수 204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청자빛 도화지에

고래 한마리 그리려니

바람이 냉큼 달려와 흐트려 놓고 도망가곤 해

간신히 고래 한마리 그린 뒤 겨우 숨 돌리니

머리위에 곁눈질 하던 칠월 볕,





고래 한마리 벌겋게 구웠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0 시 대낮 하현달이 강민경 2020.05.22 180
1049 시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11 180
1048 우리들의 시간 김사빈 2007.10.30 179
1047 통성기도 이월란 2008.05.02 179
1046 시 바람의 면류관 강민경 2017.06.01 179
1045 카일루아 해변 강민경 2008.01.06 178
1044 벽 백남규 2008.09.16 178
1043 시 아들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5 178
1042 시 가을 눈빛은 채영선 2015.09.08 178
1041 시 구름의 득도 하늘호수 2016.08.24 178
1040 시 닭 울음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02 178
1039 수필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file 작은나무 2019.02.27 178
1038 시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04 178
1037 시조 ​숨은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9 178
1036 봄 성백군 2006.04.19 177
1035 죽을 것 같이 그리운... James 2007.10.12 177
1034 민들레 강민경 2008.09.14 177
1033 시 낙엽단상 성백군 2013.11.21 177
1032 시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강민경 2017.05.18 177
1031 시 지상에 별천지 강민경 2019.09.23 177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