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7 22:06

아빠의 젖꼭지 (동시)

조회 수 948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빠의 젖꼭지 / 박성춘


젖 뗀지 한참 지난
꼬마 아이가
칭얼칭얼 엄마한테
젖달라고 떼를 쓴다

혁아, 저기 저 아빠한테
가서 좀 떼 쓰렴
아빠도 있단다

아빠껀 짝퉁이잖아요
잉잉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 김학송 수필집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22매) 김우영 2011.02.12 881
47 눈 안에 든 별 성백군 2009.07.31 882
46 바다로 떠난 여인들 황숙진 2010.10.03 887
45 모닥불도 처음엔 강민경 2010.06.15 888
44 티끌만 한 내안의 말씀 강민경 2010.09.01 889
43 새해 새 아침의 작은 선물 이승하 2006.12.31 892
42 깡패시인 이월란 황숙진 2010.03.01 892
41 할머니의 행복 김사빈 2010.03.09 901
40 바다 건너에서도 피는 모국어의 꽃 박영호 2007.01.22 914
39 근작시조 3수 son,yongsang 2010.04.24 914
38 디베랴 해변 박동수 2010.08.27 919
37 밤하늘의 별이었는가 강민경 2010.10.06 924
36 무상성(無償性)에 굴하지 않는 문학-이숭자 선생님을 추모하며 황숙진 2011.02.12 927
35 김대중 선생님을 추모하며 황숙진 2009.08.18 943
» 아빠의 젖꼭지 (동시) 박성춘 2010.02.17 948
33 중국 바로알기 김우영 2013.03.07 953
32 천년 그리움이 흐르는 강 유성룡 2007.08.19 954
31 동화 당선작/ 착한 갱 아가씨....신정순 관리자 2004.07.24 965
30 참 바보처럼 살다 갔네. 황숙진 2009.05.26 970
29 007 김우영 2010.05.21 979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