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0 08:54

봄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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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짱 밑으로
겨울 끝자락 보내고   ,

돌맹이 사이로 다글 거리며
찬물 흐르는 소리...

버드나무 가지 끝에
생명이 음트는 소리

논두렁에  봄 오는 소리
마당에 봄을 꺽어 심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4 미망 (未忘) 이월란 2008.02.17 459
1933 겨울 나무 강민경 2008.02.17 617
1932 겨울이 되면 유성룡 2008.02.18 536
1931 우연일까 강민경 2009.11.11 1406
1930 강한 어머니 박성춘 2009.12.09 1064
1929 네 둥근 가슴에 붙들리니 강민경 2009.12.16 1127
1928 낡은 공덕비 성백군 2009.12.25 1142
1927 인센티브 박성춘 2010.02.17 1244
1926 아빠의 젖꼭지 (동시) 박성춘 2010.02.17 1280
1925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강민경 2010.02.20 1159
1924 박성춘 2010.02.23 1299
1923 플라톤 향연 김우영 2010.02.24 1690
1922 깡패시인 이월란 황숙진 2010.03.01 1251
1921 곱사등이춤 이월란 2008.02.18 666
1920 눈꽃 이월란 2008.02.19 864
» 봄을 심었다 김사빈 2008.02.20 520
1918 바람서리 이월란 2008.02.20 753
1917 노을 이월란 2008.02.21 681
1916 삶은 계란을 까며 이월란 2008.02.22 841
1915 心惱 유성룡 2008.02.22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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