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4
이 월란
당신과 밥을 먹습니다
당신은 밥을 먹고 있는데
난 당신을 먹고 있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허기집니다
이 월란
당신과 밥을 먹습니다
당신은 밥을 먹고 있는데
난 당신을 먹고 있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허기집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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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시조 |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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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3 | 121 |
507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21 |
506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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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3 | 121 |
50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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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30 | 121 |
504 | 시조 |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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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5 | 121 |
503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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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1 | 121 |
50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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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3 | 121 |
501 | 시조 |
먼-그리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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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3 | 121 |
500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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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1 | 121 |
499 | 고주孤舟 | 유성룡 | 2006.03.12 | 120 | |
498 | 세월 | Gus | 2008.06.08 | 120 | |
497 | 시 | 날마다 희망 | 하늘호수 | 2016.10.27 | 120 |
496 | 시 | 파도의 사랑 2 | 강민경 | 2017.01.30 | 120 |
495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20 |
494 | 시 | 사람에게 반한 나무 | 강민경 | 2017.07.01 | 120 |
493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0 |
492 | 시 |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04 | 120 |
491 | 시 | 종아리 맛사지 1 | 유진왕 | 2021.08.07 | 120 |
490 | 시조 |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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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8 | 120 |
489 | 시조 |
2월 엽서 . 1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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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5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