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2
이 월란
가을의 손끝에
비련의 지문
화선지에 난 치듯
가슴마다
붉은 돋을새김
바람에 새겨지는
저
흔들리는
주홍글씨
이 월란
가을의 손끝에
비련의 지문
화선지에 난 치듯
가슴마다
붉은 돋을새김
바람에 새겨지는
저
흔들리는
주홍글씨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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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 | 푸른 언어 | 이월란 | 2008.04.08 | 623 | |
| 499 | 첫눈 (부제: 겨울 나그네) | 강민경 | 2008.04.06 | 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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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7 | 겸손 | 성백군 | 2008.04.04 | 829 | |
| 496 | 꽃불 | 성백군 | 2008.04.04 | 929 | |
| 495 | 창문가득 물오른 봄 | 이 시안 | 2008.04.02 | 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