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저희 부부부가 이번에 '부부'라는 에세이집을 출간했어요. 가까운 서점에서 주문하여 구입하여 주시면 부부 에세이집이 베스트셀러가 될 것 같은 행복한 예감이 들어요. 부탁드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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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65 | 시조 |
맨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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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6 | 129 |
| 564 | 시조 |
처진 어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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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7 | 230 |
| 563 | 시조 |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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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8 | 94 |
| 562 | 시조 |
야윈 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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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9 | 78 |
| 561 | 시 |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09 | 191 |
| 560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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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0 | 120 |
| 559 | 시조 |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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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1 | 125 |
| 558 | 시조 |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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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2 | 84 |
| 557 | 시조 |
안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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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3 | 93 |
| 556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18 |
| 555 | 시조 |
이제 서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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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4 | 169 |
| 554 | 시조 |
꽃등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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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5 | 115 |
| 553 | 시조 |
숙녀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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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6 | 128 |
| 552 | 시조 |
거미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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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7 | 125 |
| 551 | 시조 |
한 숨결로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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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8 | 68 |
| 550 | 시조 |
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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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9 | 106 |
| 549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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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0 | 79 |
| 548 | 시 |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20 | 105 |
| 547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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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1 | 102 |
| 546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2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