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저희 부부부가 이번에 '부부'라는 에세이집을 출간했어요. 가까운 서점에서 주문하여 구입하여 주시면 부부 에세이집이 베스트셀러가 될 것 같은 행복한 예감이 들어요. 부탁드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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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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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1 | 바람의 생명 | 성백군 | 2008.09.23 | 697 | |
| 570 | 해는 저물고 | 성백군 | 2008.09.23 | 541 | |
| 569 | 님의 침묵 | 강민경 | 2008.09.23 | 523 | |
| 568 | 날지못한 새는 울지도 못한다 | 강민경 | 2008.10.12 | 589 | |
| 567 | 혼자 남은날의 오후 | 강민경 | 2008.10.12 | 577 | |
| 566 | 벽에 뚫은 구멍 | 백남규 | 2008.09.30 | 733 | |
| 565 | 생의 바른 행로行路에 대한 탐색/ 서용덕 시세계 | 박영호 | 2008.09.12 | 851 | |
| 564 | 갈치를 구우며 | 황숙진 | 2008.11.01 | 738 | |
| 563 |
사랑스러운 우리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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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 2008.09.10 | 854 | |
| 562 | 과수(果樹)의 아픔 | 성백군 | 2008.10.21 | 504 | |
| 561 | 버팀목과 호박넝쿨 | 성백군 | 2008.10.21 | 4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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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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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 2009.05.16 | 838 | |
| 559 | 벽2 | 백남규55 | 2008.09.20 | 642 | |
| 558 | 짝사랑 | 강민경 | 2009.05.13 | 1151 | |
| 557 | 봄날 | 임성규 | 2009.05.07 | 978 | |
| 556 | 백사장에서 | 성백군 | 2008.07.31 | 398 | |
| 555 | 소라껍질 | 성백군 | 2008.07.31 | 647 | |
| 554 |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 강민경 | 2008.07.25 | 534 | |
| 553 | 바깥 풍경속 | 강민경 | 2008.08.16 | 545 | |
| 552 | 위로 | 김사빈 | 2008.08.23 | 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