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3 15:51

자유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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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

NaCl



이것 때문에
하나님을 멀리하고
거부하다가도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 엎드리어
기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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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시조 무너져 내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9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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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시조 추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2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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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겨울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17 134
1632 ‘더’와 ‘덜’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01 134
1631 안개 속에서 윤혜석 2013.06.30 135
1630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강민경 2018.02.20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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