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NaCl
이것 때문에
하나님을 멀리하고
거부하다가도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 엎드리어
기도하게 된다
NaCl
이것 때문에
하나님을 멀리하고
거부하다가도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 엎드리어
기도하게 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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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 | 노벨문학상 유감 | 황숙진 | 2009.10.11 | 1088 | |
1661 | 어느 정신분열 환자의 망상 | 박성춘 | 2009.09.21 | 763 | |
1660 | 밤에 쓰는 詩 | 박성춘 | 2009.09.21 | 673 | |
1659 | 길(道) | 김용빈 | 2009.09.23 | 715 | |
1658 | 세월 & 풍객일기 | son,yongsang | 2010.03.07 | 856 | |
1657 | 가슴이 빈 북처럼 | 강민경 | 2010.03.09 | 882 | |
1656 | 할머니의 행복 | 김사빈 | 2010.03.09 | 907 | |
1655 | 건널목에 두 사람 | 강민경 | 2010.04.18 | 797 | |
1654 | 긴간사(緊幹事) | 유성룡 | 2010.04.23 | 787 | |
1653 | 근작시조 3수 | son,yongsang | 2010.04.24 | 921 | |
1652 | 그리움 이었다 | 강민경 | 2010.12.01 | 737 | |
1651 | 내 삶의 향기 | 박영숙영 | 2010.12.13 | 685 | |
1650 | 뇌는 죄가 없다 - Brain is not guilty | 박성춘 | 2010.11.21 | 779 | |
1649 | 가시버시 사랑 | 김우영 | 2010.05.18 | 1408 | |
1648 | 007 | 김우영 | 2010.05.21 | 988 | |
1647 | 마흔을 바라보며 | 박성춘 | 2010.05.21 | 827 | |
» | 자유의지 | 박성춘 | 2010.05.23 | 753 | |
1645 | 시인의 가슴 | 유성룡 | 2010.06.12 | 888 | |
1644 | 모닥불도 처음엔 | 강민경 | 2010.06.15 | 893 | |
1643 | 그 문 (The Gate) | 박성춘 | 2010.06.22 | 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