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빛, 광자가 파동인지 입자인지.... 존재의 최소단위를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 본다 못 본채 생깔때는 파동으로 해이하나 가만히 주시하자 입자로 긴장한다 화단에 꼭 다문 때 늦은 꽃망울을 가만히 주시하자 필듯 말듯 망설임이 그 존재가 확실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8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미주문협 2017.08.24 191
1147 하와이 단풍 강민경 2017.10.24 191
1146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泌縡 2020.07.06 191
1145 외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22 191
1144 가을 산책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17 191
1143 검증 김사빈 2008.02.25 190
1142 슬픈 인심 성백군 2015.01.22 190
1141 초록만발/유봉희 1 오연희 2015.03.15 190
1140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2.12.20 190
1139 묵언(默言)(2) 작은나무 2019.03.06 190
1138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10 190
1137 발자국 성백군 2005.12.15 189
1136 아버지 철학 file 김사비나 2013.02.12 189
1135 간도 운동을 해야 강민경 2015.09.11 189
1134 새와 나 강민경 2020.05.02 189
1133 소화불량 / 성배군 하늘호수 2023.02.21 189
1132 들국화 강민경 2007.12.29 188
1131 풍광 savinakim 2013.10.24 188
1130 눈높이대로 강민경 2016.02.16 188
1129 대낮인데 별빛이 강민경 2017.12.07 188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