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1 20:28

그래서, 꽃입니다

조회 수 1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아픔을

세상
바라보며
잊어버리고

어느새
벌 나비
불러모아

다음
생을
준비합니다.

606 - 06112014






  1. 저 하늘이 수상하다

  2. 너를 보면

  3. 오디

  4. 새들은 의리가 있다

  5. 7월의 향기

  6. 그래서, 꽃입니다

  7. 찔래꽃 향기

  8. 방파제

  9. 해를 물고 가는 새들

  10. 월드컵 축제

  11. 맛 없는 말

  12. 산 닭 울음소리

  13.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14.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15. 한국이 다문화국가 중심

  16. 오디 상자 앞에서

  17. 꽃 학교, 시 창작반

  18. 감나무 같은 사람

  19. 오월의 아카사아

  20. 6월의 창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