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필
때
아픔을
세상
바라보며
잊어버리고
어느새
벌 나비
불러모아
다음
생을
준비합니다.
606 - 0611201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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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 시 | 바위가 듣고 싶어서 | 강민경 | 2015.04.15 | 214 |
1021 | 시 | 단추를 채우다가 | 강민경 | 2016.12.18 | 214 |
1020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5 | 214 |
1019 | 사랑의 꽃 | 유성룡 | 2006.01.29 | 215 | |
1018 | 날아다니는 길 | 이월란 | 2008.03.04 | 215 | |
1017 | 밑줄 짝 긋고 | 강민경 | 2012.11.01 | 215 | |
1016 | 시 | 분수대에서 | 성백군 | 2015.02.25 | 215 |
1015 | 시 | 6월 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6.17 | 215 |
1014 | 시 |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 강민경 | 2015.12.06 | 215 |
1013 | 시 | 아침의 여운(餘韻)에 | 강민경 | 2016.03.19 | 215 |
1012 | 시 | 봄의 꽃을 바라보며 | 강민경 | 2018.05.02 | 215 |
1011 | 시 | 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5.31 | 215 |
1010 | 시 |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03 | 215 |
1009 | 시 | 화장 하던날 1 | young kim | 2021.02.11 | 215 |
1008 | 해 후(邂逅) | 천일칠 | 2005.01.27 | 216 | |
1007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216 | |
1006 | 눈으로 말하는 사람 | 김사빈 | 2007.04.03 | 216 | |
1005 | 하나를 준비하며 | 김사빈 | 2007.10.06 | 216 | |
1004 | 바람에 녹아들어 | 강민경 | 2008.06.09 | 216 | |
1003 | 과수(果樹)의 아픔 | 성백군 | 2008.10.21 | 216 |